[동기부여] 말로 뼈맞음... '열심히 안해도 꾸준히만 하면 절반이상은 간다.'

퇴근하면 기운 다 빠져서 뭐하고 싶어도 하기가 힘들었는데... 한다해도 목표치만큼 못하거나...

스스로 이래가지고 뭘하겠나 한심하게 느껴져 자괴감이 들기도 했었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면서도 뼈때리는(?)말이 있어 가져와봤다.

'꾸준함'의 중요성.

이거 ㄹㅇ임...

첫회사 : 사람은 많았으니 자기계발하는 사람 레알 1도 없었음.

지금회사 : 사람수 매우 적음. 자기계발...? 한두사람 빼고 아무도 안함. ㄹㅇ 고인물 천지.

하는 사람들도 그리 열심히 안하는것 같고, 일단 뭐하나 길게 하는거 못봄.

그나마 하는 사람중에 한명은 자기 사고방식이 맞다는 강한 생각에 빠져 자기 세계에만 빠져감;;;

'열심히'라는 강박은 빼고,

'꾸준히'만 하자.

절반 이상, 아니, 상위 10퍼는 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