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환율 - 1122.30 by Naver
5년 평균환율 - 1142.71임. 올랐지만 5년 평균보단 낮은상태.
2. 요즘 화제인 원자재시장
이렇게만 보면 아...그러네... 싶겠지만
도라버린 구리...
캐시우드는 과도한 재고매입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했다고 생각.
시장은 인플레 우려에 대한 걱정.
과연 승자는?
이와중에 먹거리 관련한건 다 많이 오름. 이건 진짜 ‘소비’ 활성화의 지표로 보면 되나...?
맥도날드가 사람 뽑아야 되서 면접 오기만 하면 50불 현금으로 준다던데... 이제 먹거리 수요 폭발?
외식업체 주식을 사야하나 ㅋㅋ
3. 암호화폐시장
Tether 라는 종목이 처음들어봤는데 거래량이 어마어마해서 알아보니까 달러에 1:1 상응되는 코인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격도 원/달러 환율과 거의 일치하고, 거래량도 많고, 변동폭도 그리 크지 않은듯...
비트코인은 다른 코인들 변동폭에 비하면 거의 안전자산급의 움직임(?) 같다.
그래... 들쑥날쑥보단 안정화되면서 본인 가치 찾아가는게 더 좋은거다.
다른 코인들의 사정없는 변동폭은 최근 시장의 한탕속 심리를 나타내는게 아닐지?
나는 BTC 떨어질때마다 모은다.
1BTC를 향하여.
Summary :
환율 안높음.
원자재 시장 치솟는중.
인플레 걱정으로 주식 내다팔고있음.
코인 거래량 많고 주변봐도 한탕속인 사람들이 많음.
골드만삭스 임원도 도지코인으로 7*배 벌고 퇴사했다니 말다한듯...
짧게 말하자면 *불안심리가 지배적*
기업 펀드멘탈이 변한것도 아니고 다들 최근 실적도 너무 좋은데 왜이렇게 시장은 과민반응하는지...? (내 개인적인 생각)
그렇다면 인플레 우려가 잠잠해지면 주식시장은 다시 살아날테고, 그것은 즉 지금 조정이 오면 매수하면 된다는 말.
내 선택이 틀렸더라도 우량주를 매수하면 나중에는 우상향 할것이니 너무 여기저기 흔들리지 말자.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D 프로필 (0) | 2021.07.12 |
---|---|
2021년 하반기 아마존이 기대되는 이유 (0) | 2021.07.07 |
이번주 실적발표 예정종목 (0) | 2021.04.26 |
김치프리미엄이 빠진것도 아닌 비트코인... (0) | 2021.04.08 |
달러 약세 조짐의 시작인가... (0) | 2021.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