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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생각

아이패드에어4 기본 악세사리 5만원 이내로 구매완료

by 말람카우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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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내가 말하는 기본 악세사리는 케이스(애플펜슬꺼 포함)와 필름이다.

친절한 설명이쥬?

라이노 케이스 - 9620원 + 애플펜슬 케이스 - 7520원 + 힐링쉴드 필름 앞뒷면(사진엔 없지만) - 28800원 = 총 45940 원에 해결했다.

사용후기는?
1.라이노 클래식 스마트 커버
ESR 과 라이노 케이스를 가성비로 많이 쓰던데, ESR 케이스는 테두리를 감싸주지 않아서 라이노를 골랐다.
테두리를 감싸주지만, 애플펜슬 붙일 자리는 딱 남겨놨다. 결론적으로 잘한 선택인 것 같다.
뒷면이 투명하게 보여서 아이패드 자랑도할수 있어서 좋고, 떨어트렸을때 보호도 잘될 것 같다. 사용시 불편함이나 아쉬운점은 전혀없다.

2. 힐링쉴드 애플펜슬 케이스 원톤
힐링쉴드가 스마트기기 악세사리는 참 잘한다고 느꼈다 ^^
실리콘 두께가 얇아서 끼워도 두께감이 크게 차이는 안났고, 쓰다가 케이스가 밀려 내려오면 어쩌나 했는데 아직 그런일은 없었다.
다만 처음에 끼우기가 힘들어서 유튜브 참고했다는 정도...?

3. 힐링쉴드 필름 관련 정보는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적혀있다. (사기링크 아님요)

아이패드 필름 부착서비스 - 힐링쉴드 신림점 추천 - https://vigot.tistory.com/m/74

아이패드 필름 부착서비스 - 힐링쉴드 신림점 추천

설연휴에 아이패드 에어4를 구입했다. 유튜버 려리님이 아이패드 구매후 홍대 힐링쉴드에서 필름부착을 했길래 나도 같은곳에 가보려 했으나, 홍대점은 공휴일 휴무라 영업을 안했다. 다행히

vigot.tistory.com


모두 네이버페이에서 가격비교하고 제일 괜찮아 보이는 것들로 샀다.

번외로 사진 왼쪽편에 파우치와 키보드는 내가 아이패드 사기전부터 이미 가지고 있던거긴한데, 어쨌든 지금 같이 쓰고 있으니 간단하게 정보를 남겨보려고 한다.

1.라이트피플 맥북 파우치
맥북 11인치 용으로 샀으나, 사이즈미스로 못쓰고 쳐박아놈ㅠ.
각인서비스까지 해놓았던지라 교환도 못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아이패드가 쏙들어가길래 키보드까지 같이 넣어서 요긴하게 쓰고있다. 가격은 19500원 (각인포함)

2.inote 블루투스 키보드
2013년도에 쓰던 뉴아이패드 3세대랑 썼던 놈이다.
뉴아이패드가 몇년전부터 맛이 갈대로 가서 방치해놓고 있었고, 안쓴지 너무 오래되서 얘도 고장났을것 같았으나 웬걸... 충전후 배터리도 오래가고 아직도 멀쩡하다.
지금 이순간도 inote 키보드로 ^^ 가격은 2만원 안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정도면 완전 혜자다.

결론적으로 이번 아이패드 사면서 들어간돈은 총 45940원 뿐^^ 대체 왜 아이패드 악세사리로만 수십만원 든다는 얘기가 나올까...? 이렇게 가성비 좋은게 널렸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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