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20 브라이언메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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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세상에서 가장 핑크색인 핑크" BGM 기타로 참여한 브리입니다. (브리옹이 글을 길게 씀에도 워낙 오타를 안내시니 BMG 뜻이 따로 있나 검색해 봤으나... 생소한 뜻만 나와서 BGM이 아닌가 조심스레 의심해봅니다...) 특히 어제 비디오 촬영동안 제 동료들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여기엔 이유가 있어요! 이번 트랙은 두명의 위대한 여성의 암 자선단체의 행사를 위해 공개될 거거든요 - 그리고 이 음악이 아주 적절하기 때문에, 저는 기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공개는 돈을 모을꺼고 저 또한 추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이 기타를 경매로 내놓길 희망합니다. 10월에 봐요! 이 색깔(pinkest pink)에 관한 몇가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어요. "pinkest pink"를 구글링 해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이것이 첫번째 가장 핑크색인 핑크 기타예요. 이건 영상카메라에서 이상한 효과를 줘요 - 뜨겁게 불타오르는것 처럼 보이지만 방안에서 보이는건 꽤 다르죠! 브리 - photo by @by_yuval_hen

 

브리옹 새로운 작업의 진실!